[포토] 김선아, 매혹적인 제니장으로 변신!
청와대와 외교부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가 운영하는 웹매거진 '겐다이(現代)비즈니스'가 17일 익명의 한국 외교부 관계자를 인용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데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는 매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익명의 취재원을 동원해 진위(眞僞)를 확인할 수 없는 일종의 소설을 썼다는 것이다.청와대 관계자는 18일 관련 보도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는 매체 아니냐"고 했다. 외교부 관계자도 "언급할 가치도 없는 완전한 소설"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이 매체가 익명의 외교부 관계자를 인용해 문 대통령 등을 비난한 데 대해 "악의적"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