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광현, 간다!
36년생 산에 가야 꿩 잡고 냇물에 가야 고기 잡지. 48년생 늙으면 눈물도 많아지나. 60년생 복지부동도 하나의 처신. 72년생 뒤얽힌 문제는 단칼에 정리. 84년생 무리한 투자결정은 절대 금물. 96년생 일은 많고 실속은 적고. 37년생 타인에게 의지하면 해결 안 된다. 49년생 멈추고 싶을 때 한 걸음 더. 61년생 방 안에서도 안전사고를 대비. 73년생 표정은 다정해도 마음은 아닐 수도. 85년생 지나친 호의는 역효과. 97년생 최종 결정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