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1,2루 롯데 김동한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신본기가 협살에 걸렸다. LG 유격수 구본혁이 김현수의 송구를 잡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9.30/ ▲ 영국 '던롭' 골프 풀세트 78%할인, '40만원'대 판매!, 캐디백포함 ▲ 설리, 노브라 가슴노출 논란 직접 언급 “오늘 왜 신나?” ▲ 김원효♥심진화 “임신 테스트기만 봐도 눈물” 시험관 시술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