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수지X이종석, 신재하 살인 막기 위해 의기투합 [종합]
아이스댄스 평창행 티켓 5장…5위와 0.38점 차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민유라(22)-알렉산더 게멀린(24) 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실낱같은 희망을 품게 됐다. 민유라-게멀린 조는 28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2017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55.94점을 얻어 전체 18개 팀 가운데 7위에 올랐다. 이들은 기술점수(TES) 30.11점, 예술점수(PCS) 25.83점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