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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Ilbo
Октябрь
2017

Новости за 11.10.2017

'알바트로스' 안정환 "집에 가고파" vs 추성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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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대게 아르바이트에 나선 안정환과 추성훈이 각각 다른 소감을 전했다.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알바트로스‘에서는 강원도 주문진에서 대게 분류 작업에 임한 안정환과 추성훈의 하루가 담겼다.추성훈은 “체력이 좋다”며 “물론 힘들지만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에너지 가득한 소감을 남겼다.그러나 안정환은 “사실 추성훈을 봤을 때부터 집에 가고 싶었다. 살기는 좋은데 여기서 이 일...

[사진]'1만1000석 매진' 준PO 3차전 NC-롯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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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양 팀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사진]김진성,'아! 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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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5회초 NC 김진성이 박헌도에게 볼넷을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사진]김진성, '볼넷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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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2사 1루상황 롯데 박헌도에게 볼넷을 내준 NC 투수 김진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사진]멀티히트 경기 펼치는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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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이대호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사진]'준PO 3차전' NC-롯데, 1만1000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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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양 팀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포토] 구창모, 왼손타자 두명 깔끔하게 막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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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등판한 NC 구창모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노숙 “XX 같은 프로그램”

[사진]NC 세번째 투수 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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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5회초 NC 세번째 투수 김진성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준PO] 2% 아쉬웠던 맨쉽 투구, 실책부터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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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제프 맨쉽이 또다시 포스트시즌 승리 투수가 되는데 실패했다.맨쉽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일 SK 와이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던 맨쉽은 이날도 4이닝 2실점(비자책)을 하고 물러났다. 승리 요건인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팀이 5-2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됐다.맨쉽은 1회초 선두 타자 전준우가 3루수 박석민의 실책성 플레이로 출루했지만, 견제 아웃을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고 이닝을 마쳤다.하지만 2회초...

[포토] 구창모 '승리 향해 입술 꽉 깨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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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 구창모가 5회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노숙 “XX 같은 프로그램”

[포토] 강민호, 김원중 투구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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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김원중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후 포수 강민호의 격려를 받고 있다.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노숙 “XX 같은 ...

[포토] 김원중, 송승준에 이어 추격조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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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롯데 김원중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노숙 “XX 같은 프로그램”

[사진]4회 마운드 오른 롯데 김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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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투수 김원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사진]김원중,'가을야구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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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4회말 롯데 두번째 투수 김원중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사진]롯데 두번째 투수 김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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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4회말 롯데 두번째 투수 김원중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준PO3] 송승준, 되풀이된 가을 악몽…3이닝 5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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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송승준이 가을의 부진을 끊어내지 못했다.송승준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2피홈런) 3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송승준에게 가을은 악몽 그 자체였다. 포스트시즌 10경기(8선발) 등판해 1승5패 평균자책점 6.63으로 부진했다. 그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다시 한 번 마운드에 올랐지만 ...

"내 옆에 있어줘"‥박정아, 김다현 마음 또 흔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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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내 남자의 비밀' 박정아가 또 다시 김다현의 마음을 흔들어놨다.11일 방송된 KBS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연출 진형욱, 극본 김연신, 허인무)'에서는 진해림(박정아)가 강인욱(김다현)과의 재회를 제안했다.이날 해림은 클럽에서 난동을 부린 후, 또 다시 인욱을 찾아갔다.자신을 걱정하는 인욱에게 해림은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다, 사람들이 무섭다, 내 목을 조르는 기분이다"며 울부짖었다.이어 인욱을 포옹하던 해림은 "오빠한테 못할 짓 한거 지금...

[포토] 노진혁, 모두가 깜짝 놀란 2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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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2루 NC 노진혁이 2점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노숙 “XX 같은 프로그램”

[포토] 2점포 노진혁, 롯데 추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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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2루 NC 노진혁이 2점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노숙 “XX 같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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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진혁 '분위기 바꾸는 투런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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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 맨쉽과 롯데 송승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NC 노진혁이 3회 2사 2루에서 롯데 송승준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렸다. 홈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노진혁.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포토] 노진혁 '송승준 상대 도망가는 투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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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 맨쉽과 롯데 송승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NC 노진혁이 3회 2사 2루에서 롯데 송승준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렸다. 홈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노진혁.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사진]노진혁,'롯데 울리는 투런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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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2사 2루 박석민 대신 교체 투입된 노진혁이 투런홈런을 쏘아 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포토] 노진혁 '도망가는 투런 홈런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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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 맨쉽과 롯데 송승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NC 노진혁이 3회 2사 2루에서 롯데 송승준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렸다.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노진혁.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

[포토] 노진혁 '깜짝 투런포에 두 주먹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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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 맨쉽과 롯데 송승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NC 노진혁이 3회 2사 2루에서 롯데 송승준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렸다. 홈에서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는 노진혁.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포토] 모창민, 노진혁 2점포에 활짝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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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2루 NC 노진혁이 2점홈런을 날렸다. 홈인하며 선행주자 모창민과 기쁨을 나누는 노진혁의 모습.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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