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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Ilbo
Октябрь
2017

Новости за 11.10.2017

첫방 '매드독', 한번 물면 놓지 않는 美친자들이 왔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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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번 물면 놓지 않은 '매드독'팀이 왔다. 11일 첫 방송된 KBS2 '매드독'에서는 보험사기꾼을 잡기 위해 잠입 수사를 벌이는 매드독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드독팀 최강우(유지태)와 장하리(류화영), 박순정(조재윤), 온누리(김혜성)은 보험 사기범들을 잡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장하리의 미인계를 통해 매드독팀은 보험 사기의 증거를 얻었다. 그 시각 병원으로 경찰이 들이닥쳤지만, 매드독 팀은 협심증으로 보험금 10억을 받은 가짜 환자의 차트를 빼돌리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는 의사와 가짜 환자를 잡...

[준PO] 나성범 "김원중의 직구만 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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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직구를 예상하고 있었다."NC 다이노스 나성범이 드디어 간판타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나성범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팀의 13대6 승리를 이끌었다. 1, 2차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자존심이 상했던 나성범은 팀이 5-4로 살얼음 리드를 하던 5회말 결승포와 같은 투런포를 상대 김원중에게 뽑아내며 환호했다. 김원중이 4회 올라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롯데쪽에 힘이 실리고 있는 순간, 나성범이 김원중을 무너뜨린 게 결정적이었다. 이 홈런이 터지고 NC는 5회 3...

'당잠사' 수지, 죽는 예지몽에도 기자로 복직…미래 바뀔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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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당잠사' 수지가 죽는 예지몽에도 기자로 복직을 결심했다.1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기자로 죽는 예지몽을 꿨음에도 복직을 결심하는 남홍주(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기자였던 홍주는 복직을 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고민했다. 그러나 홍주는 기자 생활을 하면 죽는 자신의 예지몽을 매번 꾸었고, 그로 인해 휴직을 했던 바. 왜 다시 복직을 고민 하느냐는 어머니 윤문선(황영희 분)의 걱정스러운 물음에 홍주는 "마음이 바뀐게 아니라 미래를 바꿀 수 있단 걸 알았다. 재찬씨 봐...

[TV조선 단독] 총리실, 이적단체 출신 고위공무원 임명하고 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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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단체 간부로 활동 해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처벌받은 인사가 총리실 고위 공무원에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3개월 동안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기사와 관련된 TV조선 영상 보기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앵커] 이적단체 간부로 활동하다 국보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인사가 석 달 전 총리실 고위 공무원에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이 사람을 공직에 기용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강동원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총리실은 지난 7...

[사진]'준PO 3차전 완벽한 패배' 롯데, 내일은 승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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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동해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경기 후 롯데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

[사진]임창민-김태군, '13-6 대승 지켜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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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최규한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짝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NC 투수 임창민과 포수 김태군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

[사진]롯데,'준PO 3차전 6:13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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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동해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경기 후 롯데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

[사진]3차전 패배 롯데,'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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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박준형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4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경기종료 후 롯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사진]나성범, '승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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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최규한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짝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승리를 거둔 NC 나성범-손시헌-임참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

[사진]'준PO 3차전 MVP' NC 노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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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동해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경기 후 MVP를 받은 NC 노진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

[사진]3차전 승리 NC,'잠실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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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박준형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4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경기종료 후 N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사진]NC 노진혁, '낙동강더비' 대승 이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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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최규한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짝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승리를 거둔 NC 노진혁과 스크럭스를 비롯한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

"같이 복수할래요?"...'부암동' 라미란X이요원X명세빈, 복수클럽 결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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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 이요원, 명세빈이 복수를 위해 뭉쳤다.1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황다은, 연출 권석장)에서 각기 다른 사연으로 복수를 꿈꾸는 김정혜(이요원 분), 홍도희(라미란 분), 이미숙(명세빈 분)의 사연이 그려졌다.부잣집 며느리 정혜는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남편과 노력해왔지만 쉽지 않았다. 시아버지와 가족 만찬을 가진 어느 날, 남편 이병수(최병모 분)는 혼외 아들이...

[준PO] 조원우 감독 "4차전 린드블럼도 대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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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린드블럼도 대기한다."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준플레이오프 3차전 패배의 아쉬움을 곱씹었다. 롯데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타격 싸움에서 밀려 6대13으로 패하고 말았다. 홈런 5방을 터뜨린 상대 중심 타선을 막지 못한 것이 악재였다. 선발 송승준이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고, 불펜도 나오는 선수마다 점수를 주며 힘든 경기를 했다. 1, 2차전 부진했던 롯데 타선도 안타 12개를 치는 등 분전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터진 상대 장타에 힘을 잃었다. 롯데는 이제 1패만 더 하...

[사진]3차전 승리 NC,'잠실이 이제 보인다'

Chosun Ilbo 

[OSEN=창원, 박준형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4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경기종료 후 N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사진]깜짝 활약 노진혁, '미소가 멈추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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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최규한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짝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승리를 거둔 NC 노진혁과 스크럭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

[포토] 스크럭스, 노진혁 활약에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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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NC가 13대6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NC 선수들의 모습.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노숙 “XX 같은 프로그램”

[포토] 김경문 감독, 3차전은 우리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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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NC가 13대6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NC 선수들의 모습.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노숙 “XX 같은 프로그램”

[포토] 노진혁, 준플레이오프 3차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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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NC가 13대6으로 승리했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 MVP에 선정된 NC 노진혁이 미소짓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노숙 “XX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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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진혁 '홈런 두 방에 3차전 MVP 수상'

Chosun Ilbo 

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가 롯데를 상대로 13대 6으로 승리 했다. 경기 종료 후 데일리 MVP에 선정된 노진혁이 수상하고 있다.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준PO3] '완패' 조원우 감독 "한 경기 남았다…총력전한다"(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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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최익래 기자] 여지없는 완패였다.롯데는 11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열린 NC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6-12로 완패했다. 선발투수 송승준이 3이닝 4피안타(2피홈런) 3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진 게 시작이었다. 이후 불펜진도 7실점으로 흐름을 끊지 못했다.다만, 타선이 살아났다는 점은 위안거리. 롯데 타선은 이날 12안타 7볼넷으로 6점을 얻어냈다. 앞선 1~2차전 합계 3득점의 두 배에 달한다.롯데는 이날 패배로 1승2패에 몰렸다. 이제 남은 두...

[준PO3] 3차전 잡은 NC, PO행 '100% 확률' 잡았다

Chosun Ilbo 

[OSEN=창원, 이상학 기자] NC가 플레이오프에 한 걸음 앞으로 다가섰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롯데를 13-6으로 제압했다. 멀티홈런을 터뜨린 노진혁을 비롯해 스크럭스·나성범·모창민의 홈런 5방을 앞세워 13득점을 몰아치며 롯데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이로써 NC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준플레이오프를 리드하게 됐다. 롯데는 4~5차전 모두 이겨야 하는 벼랑 끝 처지에 내몰렸다. 역...

[사진]시리즈 벼랑 끝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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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박준형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4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경기종료 후 롯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사진]NC, '화끈한 승리에 미소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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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최규한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짝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승리를 거둔 NC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

[사진]'준PO 3차전' NC, 롯데 상대 13:6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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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동해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경기 후 N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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