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11.10.2017

[준PO]3차전 베스트5인 & 워스트5인

11.10.2017 16:42

Chosun Ilbo 

NC 다이노스의 방망이가 드디어 터졌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어츠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폭죽같은 홈런 5방을 터뜨렸다.만루찬스에서 뻥뻥 터지는 방망이는 '변비 타선' 안녕을 고했다. 마운드는 양팀 모두 총력전으로 맞서 이렇다할 히어로가 나오지 못했다. 방망이 힘대결에서 NC는 롯데를 압도했다.5전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1패 뒤 3차전에서 승리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100%(총 4차례)였다. 또 2승을 먼저 거둔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역시 80%(10차례 중 8차례)나 된다. NC는...

[준PO3] '2홈런 4타점' 노진혁, 데일리 MVP 선정

11.10.2017 16:42

Chosun Ilbo 

[OSEN=창원, 이상학 기자] NC 내야수 노진혁이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생애 최고의 날이었다. 노진혁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회초 3루 대수비로 교체출장, 홈런 2개 포함 4타수 4안타 3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노진혁의 활약에 힘입어 NC도 13-6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노진혁은 경기 후 준플레이오프 3차전 데일리 MVP에도 선정됐다. 데일리 MVP에겐 타이어뱅크 100만원 타이...

[사진]NC, '홈에서 롯데 상대로 13-6 대승'

11.10.2017 16:42

Chosun Ilbo 

[OSEN=창원, 최규한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짝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승리를 거둔 NC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

[사진]나성범-노진혁,'홈런쇼로 롯데 잡았어요'

11.10.2017 16:42

Chosun Ilbo 

[OSEN=창원, 박준형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4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경기종료 후 N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사진]스크럭스,'노진혁 대단해'

11.10.2017 16:42

Chosun Ilbo 

[OSEN=창원, 이동해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경기 후 NC 스크럭스가 노진혁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

[★SHOT!]"피곤해요"‥홍수아, 대륙여신의 귀환

11.10.2017 16:42

Chosun Ilbo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홍수아가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11일인 오늘, 배우 홍수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졸려워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으며, 특히 SBS로 위치를 표시해 한국으로 돌아온 소식을 전했다.사진 속에서 그녀는 피곤해보이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뾰루퉁한 귀여운 표정과 흠잡을 데 없는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누님 피곤하면 제 어깨 빌려드릴게요", "피곤한 표정도 귀여워...

[포토] 김경문 감독 '홈 팬들 앞에서 짜릿한 승리'

11.10.2017 16:41

Chosun Ilbo 

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가 롯데를 상대로 13대 6으로 승리 했다.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김경문 감독.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사진]노진혁,'김경문 감독님! 3차전 승리 가져왔어요'

11.10.2017 16:41

Chosun Ilbo 

[OSEN=창원, 박준형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4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경기종료 후 김경문 감독이 노진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사진]스크럭스,'노진혁 활약 최고다'

11.10.2017 16:41

Chosun Ilbo 

[OSEN=창원, 이동해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경기 후 NC 스크럭스-노진혁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

[포토] 노진혁 '웃음이 절로 나와요'

11.10.2017 16:40

Chosun Ilbo 

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가 롯데를 상대로 13대 6으로 승리 했다. 경기 종료 후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NC 선수들.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포토] NC '롯데 잡고 시리즈 2승 1패'

11.10.2017 16:40

Chosun Ilbo 

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가 롯데를 상대로 13대 6으로 승리 했다. 경기 종료 후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NC 선수들.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포토] 노진혁-스크럭스 '홈런으로 만든 3차전 승리'

11.10.2017 16:40

Chosun Ilbo 

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NC가 롯데를 상대로 13대 6으로 승리 했다. 경기 종료 후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NC 선수들.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준PO3 오!쎈人] 'PS 5타수 3홈런' 노진혁, '미친 선수'가 나타났다

11.10.2017 16:40

Chosun Ilbo 

[OSEN=창원, 최익래 기자] 포스트시즌 여섯 번의 타석에서 홈런 세 방. 노진혁(28)이 NC의 포스트시즌 역사에 '미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NC는 11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열린 롯데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13-6으로 승리했다. 타선이 장단 13안타(4홈런) 13득점으로 롯데 마운드를 맹폭했다.NC는 이날 승리로 5전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의 2승을 선점하며 플레이오프행 7부능선을 넘었다. 남은 두 경기서 1승만 더하면 두산의 플레이오프 상대로 낙점된다.앞선 1~2...

[사진]임창민-김태군,'승리했다'

11.10.2017 16:40

Chosun Ilbo 

[OSEN=창원, 이동해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경기 후 NC 임창민-김태군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

[사진]NC 김경문 감독, '잠실까지 1승 남았다'

11.10.2017 16:40

Chosun Ilbo 

[OSEN=창원, 최규한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짝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승리를 거둔 NC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사진]김경문 감독,'4차전서 끝낼게요'

11.10.2017 16:40

Chosun Ilbo 

[OSEN=창원, 박준형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4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경기종료 후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사진]김경문 감독, '플레이오프까지 1승 남았다'

11.10.2017 16:40

Chosun Ilbo 

[OSEN=창원, 최규한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짝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승리를 거둔 NC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준PO3] 키워드-견제사, 볼넷, 실책, 투수교체, 홈런포

11.10.2017 16:39

Chosun Ilbo 

[OSEN=창원, 한용섭 기자]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경기 초반 흐름은 왔다갔다 했다. 양 팀 벤치를 들었다놨다 하는 플레이가 속출됐다. NC는 초반 잇따른 실수를 한 박석민을 3회에 과감하게 교체아웃시켰다. 대수비로 들어간 노진혁이 '나비효과'를 일으키며 승리 기운을 가져왔다. 중반까지 접전이었던 경기는 NC의 홈런포로 끝났다.3차전 주요 키워드로 경기를 되짚어봤다. # 전...

[사진]NC,'잠실까지 1승 남았어요'

11.10.2017 16:39

Chosun Ilbo 

[OSEN=창원, 이동해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5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 경기 후 N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

[사진]2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노진혁,'3차전 MVP'

11.10.2017 16:38

Chosun Ilbo 

[OSEN=창원, 박준형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4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경기종료 후 3차전 MVP 노진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준PO] NC 4차전 최금강 깜짝 선발…롯데는 박세웅

11.10.2017 16:37

Chosun Ilbo 

2승1패. NC 다이노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오른 가운데, 운명의 4차전이 열린다.NC와 롯데 자이언츠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NC가 11일 승리하면서 이제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고, 롯데는 4차전을 무조건 잡아야 5차전에서 승부를 낼 수 있는 상황이 됐다.NC는 4차전 선발 투수로 '깜짝' 최금강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경문 감독이 제프 맨쉽-에릭 해커-장현식으로 3선발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보였으나, 3차전 승리로 여유가 생기면서 최금강이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선발로 가...

[준PO] '2홈런 불방망이' 노진혁, 준PO 3차전 MVP 선정

11.10.2017 16:37

Chosun Ilbo 

교체 투입된 NC 다이노스 내야수 노진혁이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4홈런을 몰아친 타선의 힘을 앞세워 13대6으로 이겼다. 이로써 준플레이오프 2승1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3회초 대수비로 투입된 노진혁은 4타수 4안타(2홈런) 3타점 4득점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노진혁은 3차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부상으로 타이어 교환권 100만원이 주어진다.노진혁은 3회초 대수비로 투입됐다. 선발 3루수 박석민의 수비가 불안했고, 질책성으로 교체됐...

[준PO] '변칙' 최금강-'첫 등판' 박세웅, 준PO 4차전 선발 예고

11.10.20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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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한용섭 기자] 시리즈를 끝내느냐, 5차전까지 가느냐.롯데 박세웅과 NC 최금강이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1승2패로 벼랑 끝에 몰린 롯데는 박세웅의 어깨를 기대한다. 박세웅은 올 시즌 12승 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171⅓이닝을 던지며 시즌 내내 붙박이 로테이션을 돌았다.NC 상대로도 괜찮았다. NC전 3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4.50이다. 가장 최근은 8월 31일 사직에서 7이닝 4실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NC,'잠실까지 1승 남았다'

11.10.2017 16:37

Chosun Ilbo 

[OSEN=창원, 박준형 기자]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 남겨 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대승을 거뒀다. 홈런포 4방을 터뜨리며 팀 PS 1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럭스, 나성범이 나란히 투런포를 터뜨렸고, 모창민은 솔로포로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깜작 출장으로 홈런 2방을 때렸다경기종료 후 N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포토] 노진혁 '마음을 비우니 홈런이 펑~ 펑~'

11.10.2017 16:36

Chosun Ilbo 

1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 NC 노진혁이 롯데 김유영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날렸다.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노진혁.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