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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тябрь
2017

Новости за 30.10.2017

[포토] 양현종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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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두산 김재환에게 볼넷을 허용한 KIA 양현종이 아쉬워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사진]양현종, '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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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무사에서 KIA 양현종이 두산 김재환에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포토] 양현종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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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두산 김재환에게 볼넷을 허용한 KIA 양현종이 아쉬워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한국시리즈 5차전 마무리로 등판한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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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양현종이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사진]양현종, '한점차 지키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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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KIA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사진]양현종,'내가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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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무사에서 KIA 양현봉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포토] 마운드 오르는 양현종, 고독한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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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KIA 양현종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9회 마운드 오른 양현종, 우승 반드시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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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KIA 양현종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사진]이현승,'정말 떨리는 승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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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이현승이 KIA 이범호를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sunday@osen.co.kr

'20세기' 한예슬X이상우, '우결' 제작발표회 성사‥김지석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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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과 이상우가 비즈니스 커플의 삶을 새롭게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연출 이동윤,극본 이선혜)’에서는공지원(김지석 분)이 사진진(한예슬 분)과 안소니(이상우 분)의 ‘우결’ 제작발표회 기사를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진진과 소니는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비즈니스 커플이 성사됐다. 두 사람은 반지까지 나눠끼...

[포토] 이현승 '9회를 잘 넘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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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이현승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양현종 '우승하려고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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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양현종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위기 넘긴 이현승, 기쁨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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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 2루 KIA 이범호를 내야땅볼로 잡으며 위기를 넘긴 이현승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이현승 '아직 희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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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네번째 투수 이현승이 9회초 2사 1루에서 이범호를 땅볼처리 하며 이닝을 마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양현종 '경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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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양현종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사진]양현종, '끝내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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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KIA 양현종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jpnews@osen.co.kr

[포토] 9회말 마운드에 오르고 있는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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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르고 있는 KIA 양현종.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KS]우승후보 두산, 왜 망가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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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패했다. 시리즈 전적 1승4패를 기록하며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다.시즌 시작 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두산은 시즌 초반 선발 마이클 보우덴의 부상, WBC에 다녀온 선수들의 부진이 겹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중반으로 흐르면서 제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판타스틱 4' 중 보우덴을 제외한 3명의 선발들이 제 몫을 해주며 서서히 순위가 상승했다. 후반기 들어서는 불펜이 제 몫을 해주고, 타선까지 폭발해 2위까지 올라섰다.시즌이 막판에는...

최민식, '침묵' 라이브톡서 故김주혁 애도 "우리의 소중한 배우"...'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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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진리 기자] 배우 최민식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을 애도했다.최민식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침묵’(정지우 감독) CGV 라이브톡에 참석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배 김주혁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침묵’ 팀은 앞서 네이버 V앱을 통해서도 라이브톡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김주혁의 사망 비보에 V앱 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최민식 등 ‘침묵’ 배우들은 행사를 앞두고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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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현승 '끝까지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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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이현승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나 파혼했어"‥'20세기' 김지석, 한예슬에 과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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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이 김지석의 파혼 소식에 알 수 없는 마음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연출 이동윤,극본 이선혜)’에서는공지원(김지석 분)이 사진진(한예슬 분)에게 파혼을 고백했다.이날 진진은 지원에게 “사랑이 뭐냐, 알다시피 난 그런거 잘 몰라서”라며 운을 뗐다.이에 지원은 “난 자격 미달이다”면서 “나 파혼했어, 결혼 일주일 전에&rd...

[포토] 잠실야구장 찾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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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도중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KS 5차전 찾은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박정원 두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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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도중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사진]박정원 회장과 인사 나누는 정의선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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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박정원 두산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소소' 한예슬, 김지석 앞에서 잠든 척‥풋풋+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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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이 김지석 앞에서 잠든 척 눈을 감은 모습이 그려졌다.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연출 이동윤,극본 이선혜)’에서는 공지원(김지석 분)과 사진진(한예슬 분)이 알 수 없는 마음을 보였다.이날 지원은 진진 방에서 옛날 얘기로 시간을 보내 던 중, 고장 난 문이 잠겨버리는 바람에 밖으로 나올 수 없었다.결국 두 사람은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중, 진진은 잠에 빠져들었고, 그런 진진의 모습을 지원은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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