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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Ilbo
Октябрь
2017

Новости за 30.10.2017

[사진]강판 당하는 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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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동해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KIA 선발투수 헥터가 강판 당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포토] 마운드 내려가는 헥터, 뒤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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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KIA 헥터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오피셜]이영진 전 대구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 수석코치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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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전 대구FC 감독이 베트남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선임됐다.30일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이 감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계약을 체결했다.2004~2005년, 2007~2009년 FC서울 코치를 역임함 이 전 감독은 2010년 대구FC 사령탑을 맡았다. 2010년에는 15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2011년에는 16개 팀 중 12위를 기록했다.대구와 2년 계약을 마친 뒤 물러난 이 전 감독은 2013년 대학 무대로 향했다. 청주대 감독으로 부임했다. 2015년 K리그 챌린지(2부 리그)로 내려간...

[포토] 이명기 '잡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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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3루서 두산 오재원의 타구를 쫒던 KIA 중견수 이명기가 타구를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

[사진]사구에 맞는 박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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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손용호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2,3루 박건우가 투구에 맞고 있다. /spjj@osen.co.kr

[사진]교체되는 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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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만루에서 KIA 헥터가 교체되고 있다. /jpnews@osen.co.kr

[사진]헥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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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에서 KIA 헥터가 두산 오재원의 1타점 2루타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포토] 민병헌 '아직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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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두산 민병헌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전형도 코치와 주먹을 맞추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연속 실점 허용하는 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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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헥터가 7회말 무사 1,3루에서 오재원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사진]오재원,'추격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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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V라이브 종합] 트와이스타그램★, 멜론1위 겹경사 '모든 것이 LIE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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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트와이스 멤버들의 정규 1집 쇼케이스가 진행됐다.30일인 오늘, 트와이스는 V앱을 통해 팬들 앞에 등장했다.이날 멤버들은 “팬미팅 후에 다시 만나 반갑다”고 등장, 이어 정규 1집 ‘LIEKEY’ 앨범에 대해 팬들에게 소감을 물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트와이스 멤버들은 “스포할 게 없다”며 흡족해했다.트와이스는 기존 히트곡 퍼레이드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고, 이어 정규 앨범인 ‘LIEKEY&...

[포토] 잠실구장 물들인 노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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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원정 응원석을 꽉 채운 KIA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추격하는 1타점 오재원,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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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7회 무사 1, 3루에서 오재원이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2루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오재원.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

[포토] 오재원 '적시 2루타 치며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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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오재원이 7회말 무사 1,3루에서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사진]이명기,'넘어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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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에서 KIA 이명기가 펜스를 맞고 나오는 두산 오재원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사진]오재원,'홈런 여부 비디오판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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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2루타를 날리고 벤치에 홈런 여부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포토] 오재원의 타구, 펜스 상단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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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1,3루 두산 오재원의 타구를 쫒던 KIA 중견수 이명기가 타구를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사진]이명기, '점프해도 잡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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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에서 KIA 이명기가 두산 오재원의 2루타에 점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사진]1타점 적시 2루타 뽑아내는 오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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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동해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 두산 오재원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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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육각수' 원년멤버 故 도민호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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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사망한 남성 듀오 '육각수' 원년멤버 도민호가 30일 서울 도봉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도민호는 7년 전 위암 수술 중 위 절단 수술을 받고 몸 관리를 해 왔으며,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도봉병원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11월 1일 오전 8시 발인식이 엄수된다. 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육각수로 지난 1995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히트곡으로 크게 사랑 받았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 2017.10.30.

[포토] 오재원 '경기는 안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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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1, 3루 두산 오재원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사진]헥터, '7회 무사서 첫 적시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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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무사 1, 3루 상황 두산 민병헌에게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선발 헥터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사진]득점 성공 박세혁,'추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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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동해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2루 두산 민병헌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박세혁이 더그아웃에서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사진]민병헌,'추격의 1타점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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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동해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1,2루 두산 민병헌이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사진]두산, '민병헌 적시타로 추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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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무사 1, 3루 상황 두산 민병헌이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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