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30.10.2017

[사진]V11 달성한 KIA 타이거즈

30.10.2017 17:34

Chosun Ilbo 

[OSEN=잠실, 이동해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불패의 신화를 이어갔다.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만루홈런의 사나이 이범호의 만루포와 막판 두산의 거센 추격을 김윤동과 양현종이 지켜내 7-6로 신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KIA는 1차전 패배 이후 파죽의 4연승을 거두고 2009년 이후 8년만에 통합 우승을 실현했다.경기 후 KIA 선수단이 기뻐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

[사진]헥터,'다 마셔버릴거야'

30.10.2017 17:34

Chosun Ilbo 

[OSEN=잠실, 손용호 기자] 원조를 뛰어넘는 속편은 KIA에서 나왔다. KIA가 네 차례 선발승으로 한국시리즈를 조기에 마무리했다.KIA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두산과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을 7-6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1로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KIA 헥터가 샴페인을 마시고 있다/.spjj@osen.co.kr

[포토] 임창용-양현종, 뜨거운 포옹!

30.10.2017 17:33

Chosun Ilbo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7-6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됐다. 임창용과 양현종이 포옹을 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사진]양현종-헥터-팻딘, '통합우승 이끈 철벽 투수들'

30.10.20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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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7대6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4대1로 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을 거머쥔 KIA 양현종-헥터-팻딘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사진]양현종, '짜릿한 우승'

30.10.2017 17:33

Chosun Ilbo 

[OSEN=잠실, 지형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불패의 신화를 이어갔다.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만루홈런의 사나이 이범호의 만루포와 막판 두산의 거센 추격을 김윤동과 양현종이 지켜내 7-6로 신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KIA는 1차전 패배 이후 파죽의 4연승을 거두고 2009년 이후 8년만에 통합 우승을 실현했다.KIA 양현종이 우승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

[사진]양현종, '우리가 우승이다'

30.10.2017 17:33

Chosun Ilbo 

[OSEN=잠실, 지형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불패의 신화를 이어갔다.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만루홈런의 사나이 이범호의 만루포와 막판 두산의 거센 추격을 김윤동과 양현종이 지켜내 7-6로 신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KIA는 1차전 패배 이후 파죽의 4연승을 거두고 2009년 이후 8년만에 통합 우승을 실현했다.KIA 양현종이 우승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

[포토] 김기태 감독, 헥터-양현종과 우승의 기쁨을!

30.10.2017 17:32

Chosun Ilbo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힌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는 김기태 감독의 모습.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

[사진]로봇춤까지 선보이는 팻딘

30.10.20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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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손용호 기자] 원조를 뛰어넘는 속편은 KIA에서 나왔다. KIA가 네 차례 선발승으로 한국시리즈를 조기에 마무리했다.KIA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두산과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을 7-6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1로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KIA 팻딘이 댄스타임을 갖고 있다/.spjj@osen.co.kr

[사진]김기태 감독을 필두로 팬들에게 절하는 KIA 선수단

30.10.20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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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동해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불패의 신화를 이어갔다.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만루홈런의 사나이 이범호의 만루포와 막판 두산의 거센 추격을 김윤동과 양현종이 지켜내 7-6로 신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KIA는 1차전 패배 이후 파죽의 4연승을 거두고 2009년 이후 8년만에 통합 우승을 실현했다.KIA 선수단이 팬들에게 절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

[사진]헹가래 받는 김주찬,'KIA라서 행복해요'

30.10.2017 17:32

Chosun Ilbo 

[OSEN=잠실, 이대선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7대6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4대1로 우승을 차지했다.경기 종료 후 KIA 김주찬이 동료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포토] 김기태 감독 '주형아 한 번 안아보자!'

30.10.20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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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7-6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됐다. 김기태 감독이 김주형과 포옹을 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김주형, 감독님 저 미워하지 마세요~

30.10.2017 17:31

Chosun Ilbo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힌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는 김기태 감독의 모습.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

이유영, 연인 김주혁 비보에 충격…'런닝맨' 촬영 중단 후 상경

30.10.20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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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45)의 사망으로 그의 연인이자 동료 배우인 이유영(28)이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영은 30일 부산에서 SBS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 중 비보를 듣고 급히 상경했다.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과 '런닝맨'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영은 현장에서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접했고, 이후 '런닝맨' 촬영은 중단됐다. 김주혁과 이유영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주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유영와의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신중한 언행을 하...

[포토] MVP 양현종 '승용차 받았어요'

30.10.20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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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을 누르고 KIA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MVP로 선정된 양현종이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KIA 한국시리즈 우승, V11의 짜릿한 환호!

30.10.2017 17:03

Chosun Ilbo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7-6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되자 선수들이 마운드로 모이며 환호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김기태 감독 '눈물 글썽이며 양현종과 감격 포옹'

30.10.2017 17:01

Chosun Ilbo 

10월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가 두산에 7대 6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두산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확정 후 양현종과 포옹을 나누고 있는 김기태 감독.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

[포토] 끝내 눈물 보인 김기태 감독

30.10.2017 17:01

Chosun Ilbo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을 꺽고 우승을 확정한 후 KIA 김기태 감독과 선수단이 팬들에게 큰절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김기태 감독 '양현종과 감격스러운 포옹'

30.10.2017 17:00

Chosun Ilbo 

10월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가 두산에 7대 6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두산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확정 후 양현종과 포옹을 나누고 있는 김기태 감독.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

[포토] 통합우승 KIA, 기쁨을 팬과 함께!

30.10.2017 17:00

Chosun Ilbo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승리하며 힌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팬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는 KIA 선수들의 모습.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김기태 감독 '눈물의 포옹'

30.10.2017 17:00

Chosun Ilbo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을 꺽고 우승을 확정한 후 KIA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한국시리즈 우승 KIA, 짜릿한 세리머니!

30.10.20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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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승리하며 힌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팬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는 KIA 선수들의 모습.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KIA, 2017 통합우승!

30.10.20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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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7-6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되자 선수들이 마운드로 모이며 환호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김기태 감독 '수고하셨습니다'

30.10.20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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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을 꺽고 우승을 확정한 후 KIA 김기태 감독이 두산 김태형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

[포토] KIA 우승, '팬들에게 큰절하는 감동 세리머니'

30.10.20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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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가 두산에 7대 6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두산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는 KIA 선수들.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

[포토] 양현종 품에 안기는 김민식 '우승이다!'

30.10.20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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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7-6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되자 김민식이 양현종에게 뛰어올라 안기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3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용감한형제 '자동차' 발로 찬 양현석 ▲ “14세 모델, 일하다 사망…과로사?” ▲ 조성환 “故도민호 없었다면 육각수없어” ▲ 임채무 “사별 후 자살 충동…열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