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KIA 김진우와 LG 차우찬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LG 5회 1사 1, 2루에서 KIA 김진우의 볼이 빠진 사이에 2루주자 유강남이 3루까지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05.16 ▲ 미국대표 '골프풀세트', 51%할인,'20세트한정' 파격판매! ▲ 걸그룹, 공연 중 속옷이 ‘주르륵’ 깜짝 ▲ 송혜교 염산테러 사건 “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