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 리그 롯데와 LG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1,3루서 1루주자 양석환이 오지환의 희생 플라이 때 2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5.20. ▲ 미국대표 '골프풀세트', 51%할인,'20세트한정' 파격판매! ▲ 이철민, 별거 중 눈물 “장인어른 임종…” ▲ 걸그룹, 공연 중 속옷이 ‘주르륵’ 깜짝 ▲ 송혜교 염산테러 사건 “범인 확인 후 오열” ▲ 진성 “활동 중단…마취 없이 암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