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3연속 가왕 캣츠걸, 유력후보 차지연 아이돌에 19禁 발언? "털이 야하게 났다"
해외 주재 외교관이 음주 뺑소니 사건을 일으키고도 이를 쉬쉬하고, 정당한 채용 절차 없이 부인과 딸을 공관 직원으로 채용해 9300여만원을 지급하는 등 재외 공관의 비리가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주(駐)러시아대사관 등 18개 재외공관과 외교부 본부 등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36건의 감사 결과를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2월 주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 근무하던 참사관 A씨는 타슈켄트의 한 골프장에서 대사관 직원 등과 골프를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