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KIA 이범호가 좌월 솔로포를 치고 들어오며 김선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7.01/ ▲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5자루 한정! ▲ 걸그룹 日멤버 “대표에게 성추행 당해” ▲ 원전, 인턴 채용에 ‘수영복 심사’ 논란 ▲ 안신애, 日 그라비아 화보 도전 ▲ 김수현 “설리와 전라노출·베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