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가 29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개념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7'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7.29. ▲ 날개없는 선풍기, 골바람 기술! 온몸이 으스스~ ▲ 김흥국 “13년 기러기…가족, 韓왔지만” ▲ 연예인 출신 의원, 유부남 의원과 불륜 ▲ 왕종근 “몸 마비된 아내, 울면서 안마” ▲ ‘귀요미’ 정다래 맞아? ‘파격’ 맥심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