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SK 박종훈과 한화 김재영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SK 선발 박종훈이 7회 1사 1, 2루에서 마운드를 박정배에게 넘기고 강판하고 있다.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06.15 ▲ 미국대표 골프풀세트, 51%할인! 40만원대, 소량입고 파격판매! ▲ 이효리·배정남, 호텔에서 촬영된 베드신 ▲ 신성일 “엄앵란과의 졸혼…후회 없다” ▲ 톱스타 남친과 결혼...